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신기 문화관광시장에서 '착한 시장' 선포식을 열었습니다.
착한 시장은 매출액 일부를 불우이웃에게 기부하는 '착한 가게'가 모여있는 시장으로,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신기 문화관광시장이 착한 시장으로 정해졌습니다.
공동모금회 측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이 매달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착한 가게 현판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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